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새로운 로퍼를 구매하려다 조금 늦은 후기를 남김.구매할때 일주일이나 고민하고 샀던 페니로퍼.칼발이라고 했더니 두사이즈 작게주문 하래서 의심이 갔다10일정도후 도착신어보니 맞춤신발을 신듯이 딱 맞아서 심정지가 올뻔..색은 또 왜이리 이쁜지..미국 버지니아의 나무를 썰어온듯한 컬러..너무 좋아 입에 개거품 물었음신어봤다뭐지 이건? 에어가 있나?바닥이 왜이리 푹신한지구름을 밟은 신선이 된 이기분일까? 온몸에 털이 곤두섰다그냥 말이 필요없다감동이다 또 바로 하나 지른다적립금은 새로 가입한 아이디로 넣어주시길 바랍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