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투버클(더블몽크스트랩) 포인트도 포인트 지만 벨트가 신발을 잘 잡아줘서 편하며, 내구성이 강하다.*끈이 없는 형태의 구두라서 더 포멀한 캐주얼의 느낌.*옷 입기 좋은 계절 가을에 맞는 네이비 컬러이며 추워지는 계절로 넘어가면서 따뜻한 느낌이 나는 재질 이다*겉 중창이 얇아서 높은 느낌이 나지도 않았다. *덧깔창을 했지만 뜬 느낌이 전혀 나지 않고 자연스러웠다.*착용샷을 보면 끈을 묶지 않아서 그런지 더 샤프한 느낌도 더 했다*버클로 발볼 발등 조절을 안 해도 되는게 수제화는 역시 수제화라고 딱 맞춰 나와서 그러지 않아도 되는 편안함도 있다*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앞 깔창이 뜨는 것.걸음 걸이를 좀 더 신경 써서 걷는다면 뜨진 않을거는 같다.*겉창 덧뎀도 추가로 하였는데 모래가 붙는 거 말곤 대리석이나 미끄러운 곳에서 안정 있고 소리까지 안정 있어서 엄청 편했다*12시간 이상 신고 서 있었는데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았음에 더 칭찬스러웠다.갖춰 입고 올클래식 더블몽크스트랩 네이비 로퍼를 착용. 정돈이 잘 된 남자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!